2016-04-07 김경환 기자 nwk@fi.co.kr
FRJ, ‘워싱 데님 유니 재킷’ 출시 2주 만에 완판

에프알제이가 출시한 청 재킷이 전국 매장에서 빠른 시간 내 완판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의 계열사인 컨템포러리 데님 브랜드 FRJ(에프알제이)는 "이번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워싱 데님 유니 재킷'이 판매 개시 2주 만에 전국 매장에서 모두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FRJ의 '워싱 데님 유니 재킷'은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레트로 데님 열풍을 타고 젊은 패션 피플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고급스러운 워싱과 베이직한 핏이 강점으로 다른 아이템과 자연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매칭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항공점퍼 등에서 많이 보이고 있는 와펜을 과하지 않게 배치하고, 유니 섹스 타입으로 디자인되어 남녀 커플룩 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은수빈 FRJ 홍보팀장은 "패션계에 불고 있는 놈코어 트렌드와 레트로 열풍으로 데님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워싱 데님 유니 재킷은 이미 2차 리오더가 들어간 상태로 베이직하면서도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봄 시즌 내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에프알제이는 1분기에만 15개 신규 매장 오픈을 확정지으며, 올해 목표였던 110개 매장 운영을 조기 달성해 캐주얼 및 데님 브랜드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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