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6 김성호 기자 ksh@fi.co.kr
서울 양재동 소재 코트라 1층 세미나실 2시
한국 화장품 상품의 중국 진출 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7일 서울 양재동 소재 코트라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중국 광주 지역에 위치한 도매 쇼핑몰 '스마오 복장성'에 한국 화장품 도매 매장을 열고, 이곳을 발판으로 중국 전역에 한국 화장품을 공급하겠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중국 광주 지역 한국 화장춤 매장 오픈 예정지인 '스마오 복장성'.
이번 행사 주관을 맡은 APC는 중국 비즈니스 전문회사로 중국 내 법인 설립, 세무, 투자 및 인허가 등을 대행하고, 한국 콘텐츠 중국 현지화, 모바일 마케팅, 중국 내 이커머스 구축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국내 화장품이 중국에 수출하는 경우 대기업 외에는 대부분 역직구나 따이공 등을 통해 편법으로 진행돼 온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편법이 아닌 정식 허가를 통한 합법적인 중국 수출에 대한 방법을 제안하고, 독자 진행이 아닌 여러 중소 업체가 공동 협력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중국 진출 전략을 소개할 방침이다.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이나 중국에 상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기업은 이번 세미나에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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