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 두 명 중 한 명이 선택”

2016-04-01 박상희 기자 psh@fi.co.kr

‘원더브라’, 누적판매량 2000만개 돌파



'원더브라'는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를 전속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파워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원더브라' 제품의 누적판매량이 2000만개를 돌파했다.


2008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원더브라'는 탁월한 푸쉬업 기능으로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왔다. 국내 도입 후 8년의 시간이 지난 2016년 3월, '원더브라' 제품의 누적판매량은 2,150만개에 이른다. 보통 브라와 팬티를 세트로 구입하는 소비자의 패턴을 고려하면 약 1,075만개의 세트가 판매된 셈. 이는 우리나라 10세부터 69세까지 여성인구 2080만명(2015년 기준)의 두 명 중 한 명이 '원더브라' 제품을 구입했다고 봐도 무방한 수치다.


'원더브라'를 전개하는 김계현 엠코르셋 부사장은 "글로벌 언더웨어 브랜드 중 2000만개 판매라는 대기록을 국내 도입 후 8년이라는 단시간 만에 달성한 유례는 없었다"고 강조하며 "국내 시장에서 확고한 팬덤을 형성하며 꾸준히 매출을 늘려온 '원더브라'와 함께 엠코르셋도 창사 이후 13년간 쉬지 않고 성장해 연간매출 1000억원이 넘는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원더브라'는 누적판매 2000만개 돌파를 기념해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전국 64개 매장에서 30% 감사세일을 진행한다. 매년 8월 8일 진행되는 브랜드 메가세일 행사인 '원더데이' 외에는 좀처럼 전 품목 할인을 하지 않는 '원더브라' 전품 목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편 '원더브라'는 2011년 가로수길 1호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현재 64개까지 확대하며 연간매출 800억이 넘는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2013년부터는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를 전속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파워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 센텀시티, 덕천, 서면 등에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 수도권뿐 아니라 지역상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원더브라'는 올해 전국 100개 매장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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