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애슬레저 트렌드 선보여

2016-03-03 김경환 기자 nwk@fi.co.kr

'PID' 展 참가…기능성ㆍ고감성 패션소재 전시




'2016 프리뷰 인 대구'휴비스관 부스 이미지.

휴비스는 3월 9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2016 프리뷰 인 대구(PID)' 전시회에 참가해 퍼포먼스(Performance) 소재와 패션 어패럴(Fashion Apparel) 소재 등 2가지 차별화 제품군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덕우실업, 모성텍스타일, 텍스밀, 재연텍스타일, 호신섬유, 가온니트 등 휴비스의 차별화 원사를 사용한 6개 직편물 업체와 함께 참여한다.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최근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룩(Athleisure look)의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소재로는 흡한속건성이 뛰어난 '쿨에버(Coolever)', 냉감성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을 지닌 '시원(Seaone)', 경량성과 보온성이 뛰어난 '헤일론(Halone), 항균 기능이 우수한 '미라웨이브(Mirawave)', 초경량 가염 폴리프로필렌 섬유인 '엑센(XN)'등이다. 또 염색 시 발생하는 강도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특유의 touch를 발현하는 고강력캐치온폴리에스터 '비비씨(ViviC)', 동일 섬도 대비 50% 이상 가벼운 초경량 중공 나일론 '휘셀(Whicel)이 이번 전시회에 새롭게 선보인다.



패션 어패럴 부문에서는 방사 기술과 사가공 기술을 활용한 소재들을 중심으로 전시한다. 잠재권축사 부분을 선도하고 있는 '세이(CEY)', 형상기억 성능을 지닌 '메모리(Memory)', 마이크로 감성을 지닌 SPN/PNH/고견뢰도 PN, 면과 같은 감성을 발현하는 '모카(MOKA)' 시리즈, 린넨 감성을 나타내는 LTS 등 고감성, 내추럴 소재를 선보인다.



최근 패션 시장은 아웃도어 스포츠웨어에 패션성을 가미하거나 일상복에 편안한 스트레치나 기능성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결합이 이뤄지고 있다. 휴비스는 '2016 PID'에서 점차 기능성 소재와 패션 소재의 경계가 없어져가는 트렌드를 반영해 축적된 섬유 소재의 노하우를 반영한 다양한 차별화 소재를 전시해 고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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