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록'이 지난 25일 롯데 잠실점에 오프라인 1호 매장을 오픈했다 |
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하던 '엘록'의 오프라인 유통망 전개에 나서 지난 25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이어 3월 중 5~6개 매장을 오픈하고 연말까지 5개 매장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엘록'은 옴니채널 시대에 대응,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마켓을 함께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뉴 스타일리시 컬처 캐주얼 브랜드를 표방, 미니멀을 기반으로 유니크한 디테일을 활용한 고감도 어반 스트리트 스타일을 제안하겠다는 것. 또 경계를 허문 젠더리스룩을 지향하면서 과하지 않고 편안한 움직임의 내추럴 실루엣을 중심으로 다양한 믹스매치가 가능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16 S/S 시즌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변형 항공점퍼에서 맨투맨 티셔츠, 아우터형 셔츠그리고 하의, 잡화류까지 구성을 확대하는 한편, 백화점 입점 기념 오픈 이벤트로 주말 게릴라 이벤트와 다양한 사은품 증정 행사 등을 펼쳐 바람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엘록'은 아울렛과 쇼핑몰 중심의 오프라인 유통 전개뿐 아니라 중국 업체와 온라인 B2B 사업계약을 맺고 올 하반기에 수주방식의 중국 홀세일 비즈니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마케팅 전략은 온라인 컨텐츠 위주로 진행되며, 가격 대비 효율이 뛰어난 콜래보레이션을 스팟으로 준비중이다. 또 타겟 마케팅으로 'DREAMER' 스토리를 순차적으로 전개, 첫 번째 DREAMER로 프로듀스 101의 다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엘록' 단독 매장 오픈 기념 행사는 지난 27일 롯데 잠실점을 시작으로 주말 중 각 매장에서ONLY ONEDAY 게릴라 이벤트로 진행됐으며, 롯데 김해점 행사는 3월 1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