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될래요”

2016-02-18 강하나 기자 khn1@fi.co.kr

레페리 아카데미 350명 몰려


레페리 뷰티 아카데미에 35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레페리엔터테인먼트(이하 레페리)가 뷰티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에 350여 명이 지원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과거 지원자 수의 3배가 넘는 지원자가 몰려 뷰티 아카데미 사상 최대 인기를 보여줬다. 이번 아카데미는 '아크웰-지베르니'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레페리는 크리에이터 육성 아카데미 시스템을 통해 일반인을 뷰티·패션 크리에이터로 데뷔시키는 엔터테인먼트사다. 현재까지 200여 명의 크리에이터를 데뷔시키고 70여 명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 지원자들 중 20명이 최종 선발되며 이들은 아카데미를 통해 약 4주간 촬영·편집·기획·유튜브 활용법 강의 및 멘토링 교육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교육생은 '아크웰-지베르니'가 지원하는 교육비 전액과 제품을 제공 받아 영상에서 실제 사용하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 수료생 중 최우수생으로 선정되는 크리에이터는 레페리와 전속 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레페리 제 1회 아카데미 수료생이자 현재 1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메이드인 미아'가 멘토로 나서는 4주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최인석 레페리 대표는 "일반인들의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니즈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 레페리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오늘날 1년 여 만에 스타로 급부상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많은 이들이 레페리 아카데미 시스템으로 몰리고 있다"며 "뷰티·패션 크리에이터의 등용문의 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최고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8일까지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면접을 거쳐 20명을 차주 중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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