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2 취재부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패션 업계가 붉은 색상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만의 레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의상의 색으로 한국인이 잘 사용하지 않는 레드. 그러나 포인트 컬러로 손색 없는 레드 아이템을 잘 활용하면 남과 다른 독특한 스타일은 물론, 올해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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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레드는 가라~! 레드 컬러 프린트로 패션 센스 UP!
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레드 컬러 아이템을 똑똑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레드 컬러 아이템으로 올 레드룩을 시도하는 것보다는 레드 컬러 프린트 아이템을 선택해 주목도를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레드 컬러 프린트 아이템을 선택할 때에는 블랙이나 화이트 등 심플한 컬러 배경을 선택하면 보다 세련된 느낌을 더해주며 시선을 모을 수 있다. NBA의 ‘시카고 불스 기모 스웻셔츠’는 NBA 시카고 불스의 팀 로고가 전면에 새겨져 개성 넘치는 스타일의 스트리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레드 컬러 로고의 역동적인 이미지가 특징으로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멤버들이 착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제된 오피스룩을 입는 여성이라면 레드 컬러 포인트가 더해진 패션 아이템을 선택하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레드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비키의 미니 스커트는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의 포인트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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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키 컬러 레드~! 레드 액세서리로 스타일 완성!
패션의 포인트가 되는 액세서리를 레드 컬러를 활용해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하면 평소와는 다른 느낌의 색다른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모자나 머플러 등 패션 액세서리는 평소보다 과감한 컬러나 패턴을 시도하기 적합해 레드 컬러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NBA의 ‘시카고 불스 울 스냅백’은 블랙 컬러 바탕에 레드 컬러의 챙을 매치해 밝고 환한 얼굴을 만들어 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울 소재를 사용해 요즘 같은 날씨에도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발랄한 이미지로 레드 컬러를 즐기고 싶다면 빨간 스트랩의 손목시계를 추천한다. 스와치의 ‘럭키 몽키즈’ 시계는 레드 컬러 원숭이와 복숭아 꽃 이미지를 다채롭게 프린트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선명한 레드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톤이 다른 레드 컬러를 사용한 포인트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컬럼비아가 선보인 방한모 ‘파콜렛 포인트 캡’은 채도가 낮은 레드 컬러를 사용해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제이에스티나의 ‘슈퍼 럭키’라인 역시 핑크빛이 감도는 루비를 사용해 레드 컬러를 은은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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