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1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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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 부근의 칼바람을 맞으며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매일 아침 옷차림이 큰 걱정이다.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두껍게 입고 싶지만 정작 사무실에서의 차림이 고민되기 때문. 어떻게 입으면 새벽 추위도 막고 ㅍ사무실서도 편안히 근무할 수 있을까.
겨울철 패션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아우터라고 할 수 있다. 요즘 대세인 패딩 재킷은 높은 보온성과 활동성을 갖추고 있어 맵시도 살리고 추위도 막아주는 든든한 아이템이다. ‘애드(add)’ 다운은 따뜻하면서 가벼운 다운재킷을 모티브로 하여 답답해 보이지 않고 활동성이 편리하다. 은은한 광택과 색감으로 화사한 느낌까지 전달해 추운 겨울 센스 있는 직장남으로 거듭날 수 있다.
단정한 오피스룩을 원한다면 패딩 재킷 속에 깔끔한 블랙 정장을 매치하면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직장남 스타일링을 재현할 수 있다. 시크한 블랙 모노톤 컬러의 ‘지오지아(ZIOZIA)’의 수트는 절제된 디테일과 실루엣으로 실용적이면서 엣지 있는 데일리룩 연출이 가능하다. 심플하면서 포멀하며 트렌디한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다.
덧붙여 스웨터, 가디건, 베스트 등을 레이어드하여 여러 개 겹쳐 입는 것이 두꺼운 옷 하나 입는 것보다 훨씬 따뜻하며 활동하기에도 편하다.
아우터가 훌륭하다고 해도 몸의 일부 어디가 시리면 온몸이 춥게 느껴진다. 그래서 장갑은 겨울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특히 가죽 소재의 장갑은 바람이 들지 않아 체온을 유지에 도움이 된다. 독일 명차 브랜드의 멋을 고스란히 담은 ‘BMW’ 장갑은 배색 가죽과 스웨이드 패치가 멋스러운 느낌을 연출하며, 장갑 앞판 쪽에 사용된 스판 스티치 가죽은 신축성과 그립감을 전달한다.
여기에 캐주얼한 백팩으로 포인트를 주어 마무리한다. ‘뉴발란스(NEW BALANCE)’ 3D 백팩은 가방 측면의 지퍼를 열면 수납공간이 늘어나는 듀얼 사이즈 기능을 갖췄다.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포켓들을 가방 곳곳에 내장하여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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