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크 레이블’, 카피캣 근절 앞장선다

2016-01-18 박상희 기자 psh@fi.co.kr

공식 매장 스티커 및 보증서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실시



‘뮤지크(MUZIK)’ 공식 매장 스티커

‘뮤지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MUZIK creative label)’이 카피캣 근절에 앞장선다.

프랑스 핸드메이드 아이웨어 브랜드 ‘뮤지크(MUZIK)’와 스틸 소재를 재해석한 아이웨어 브랜드 ‘스틸러(STEALER)’를 전개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뮤지크 레이블’은 최근 카피캣 제품과 비공식 루트를 통해 구매한 고객들의 피해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방지책에 나섰다.

불법복제가 불가능한 홀로그램 개발 및 정식 리테일 매장에 마크와 넘버링을 부여하고 직접 관리하는 본격적인 마크인증제 도입함과 동시에 보증서 고유번호 기재를 통한 A/S 서비스 등 본격적인 품질관리 유통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뮤지크 레이블 관계자는 “최근 한류가 각광을 받으면서 보증되지 않은 복사품이 해외시장에서 공공연하게 유통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는 토종 브랜드가 속출하고 있다”며 “특히 아이웨어의 경우 디자인만 모방한 카피 제품을 사용할 경우 안통과 눈부심 등 급격한 시력저하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크 레이블은 프랑스 명품 안경 제조사 ‘모던옵틱’과 파트너쉽을 통한 유럽선진기술을 바탕으로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이탈리아 ‘디벨(Divel) 렌즈’ 등 최상의 부품만 엄선해 견고한 품질을 자랑하는 아이웨어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뮤지크(MUZIK)’ 보증서 고유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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