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욘드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가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L7 HOTELS’의 오프닝 파티에서 2016 S/S 캡슐 컬렉션 쇼를 선보였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난 12일 새롭게 선보인 ‘L7, Styled lodging by LOTTE’는 단순한 투숙 공간을 넘어 지인들과 함께 삶의 여유를 나누며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라이스타일 호텔. 첫 번째 공간 ‘L7 명동’은 패션과 뷰티 트렌드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명동에 위치한 만큼 ‘스타일’을 키워드로 정했다.
이에 ‘L7명동’ 오픈을 기념하며 ‘스타일’과 관련된 특별한 오프닝 파티가 진행됐다. 오프닝 파티에는 중국 보그 차이나(Vogue China) 수석 에디터 ‘슈엔와이린’, 중국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편집부 에디터 ‘치마오셩’, 중국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마루이’, 중국 트래블 채널 ‘홍링링’ 등 패션과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중국 미디어 및 패션리더들이 참석했다.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 이번 오프닝 파티에서 개성 있는 패션 디자인으로 국내외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Beyond Closet’의 ‘2016 S/S Capsule Collection’이 공개됐다.
로맨틱하지 않은 남자가 꿈꾸는 로맨틱이라는 의미의 ‘노맨틱-NOMANTIC(NOT ROMANTIC)’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컬렉션에서 ‘비욘드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는 파라다이스의 모습을 이국적이고 낯설어 보이도록 표현 하기 위해 비비드한 컬러와 재미있는 형태를 가진 전통자수의 스타일을 재해석했다.
한편 삶과 일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명동의 문화를 품은 공간을 지향하는 ‘L7 명동’ 에서는 옛 명동과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작가 사이이다의 작품과 여행과 한국의 미를 테마로 한 아티스트 토드 홀로우백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