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박인비∙고진영 스폰 연장

2016-01-13 취재부 



‘와이드앵글’이 2015년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골프 여제’ 박인비(KB 금융, 28)와 KLPGA 투어 3승을 차지하며 상금랭킹 5위에 오른 고진영(넵스, 21)을 2년 연속 후원한다.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2015년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골프 여제’ 박인비(KB 금융, 28)와 KLPGA 투어 3승을 차지하며 상금랭킹 5위에 오른 고진영(넵스, 21)에 대해 2년 연속 두 선수의 의류 후원을 결정하고 화보 공개를 공개했다.


와이드앵글이 후원 선수들과 함께한 2016년 S/S화보에는 골프웨어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스타일은 물론, 모델 못지 않은 포즈로 필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두 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같은 결정은 박인비와 고진영 두 선수가 지난해 각각 시즌 5승, 시즌 3승을 달성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도 두 선수의 실력 발휘가 기대되는 만큼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는 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와이드앵글’은 2015년 의류 지원 노하우를 토대로 두 선수의 체형과 스타일을 고려해 각각 의류를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심플하면서도 안정감을 주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박인비에게는 승리의 컬러인 ‘화이트’ 계열에 고기능성 라인,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즐겨 입는 고진영에게는 파스텔 톤 컬러와 북유럽 패턴 디자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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