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정우성 히트패딩 재킷 완판 기대

2016-01-05 김성호 기자 ksh@fi.co.kr

따뜻한 겨울 날씨, 활동성과 보온성이 보장되는 경량재킷에 대한 선호 증가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자사의 히트패딩 재킷을 포함한 경량 재킷 제품군이 최근 들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레드페이스'의 초겨울 히트 상품인 '히트패딩 재킷'은 현재 90% 이상 소진되며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것.


'히트패딩' 시리즈는 특수 케미컬이 햇빛을 받으면 진동과 충돌에 의해 수초 안에 온도가 상승하는 인체무해 친환경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상품으로 '레드페이스' 전속모델 정우성이 히트패딩 재킷을 입고 팬사인회를 진행하여 더욱 수요가 증가한 바 있다. 해가 바뀌었지만 히트패딩의 판매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밝혔다.



이와 같은 현상은 예상보다 높은 겨울 기온으로 두껍고 무거운 아우터보다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재킷을 찾는 소비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예전 같은 한파가 찾아오지 않는 이상 헤비 다운재킷보다 가볍고 활동성을 보장하는 경량재킷으로 겨울을 나겠다는 심리가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뒷받침하듯 '레드페이스'의 경량다운재킷인 '피크 웜 구스 재킷'도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피크 웜 구스 재킷은 구스재킷이지만 쉘텍스 엑스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경량성을 강조한 덕분에 가볍고 활동하기 편한 상품이다. 히트패딩보다 늦게 출시되었음에도 현재 70% 이상 판매되며 경량재킷 선호현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히트패딩은 얇고 가벼우면서도 태양광을 적용한 '쏠라볼' 기술로 인해 보온성이 뛰어난 상품으로 활동성 좋은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당분간 경량재킷을 찾는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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