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4 취재부
‘엠리밋’, 인기 색상은 이미 완판, 3년 연속 완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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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상형 다운의 인기가 올해도 뜨겁다.
메트로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대표 한철호)’이 출시한 ‘2015 플레인 다운’이 완판 조짐을 보이며, 2013년 첫 출시 이래 3년 연속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은 물량을 생산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 색상은 이미 완판됐고, 다른 색상들도 판매율이 80%에 달해 인기 고공 행진 중이다.
‘엠리밋’ 플레인 다운은 2013년 첫 출시 이래 야상형 다운 유행을 선도하며 매해 완판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이번에 출시된 2015 ‘플레인 다운’은 지난해에 비해 보온성과 디자인을 더욱 강화했으며, 컬러는 다양화했다. 덕다운(오리털)을 360g 충전하였으며, 내구성이 강하고 흡습속건성이 좋은 서플렉스 원단과 가볍고 부드러운 소프트 터치 소재를 사용하여 헤비 다운 재킷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심플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에 보온성과 기능성까지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아웃도어 활동 외에도 일상에서 캐주얼하게 착용하기 좋아 10대에서 30대까지 젊은 소비자층에게 폭 넓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또 남녀 커플룩을 연출하기에 좋은 남녀 공용 제품으로 젊은 여성층에도 인기를 얻었다.
플레인 다운의 인기 뿐 아니라, 본격적인 추위가 예년에 비해 늦게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다운 제품 판매율도 지난해 동기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스타일 뿐 아니라 기능성까지 놓치지 않은 제품들로 젊은 소비자들을 지속적으로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정재화 MEH 기획총괄 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상형 다운의 인기가 계속됐다”며, “예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라이프스타일형 다운들은 일상에서 데일리룩으로 입기 좋아, 겨울 아우터를 구매하려는 젊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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