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3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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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갑자를 따지며 새해가 십이간지 중 어느 동물인가를 보고 그에 따라 선물을 하는 것이 평범한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상술에 의해 물건을 만든다지만 정작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은 진심으로 그 의미를 주고 받는다.
2016년은 '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라고 한다. '병'(丙)이 붉은 색을 상징하고, ‘신(申)’이 상징하는 동물은 원숭이로 강인한 생명력과 열정, 고급스러움을 의미하는 붉은색과 지혜와 화합의 의미를 지닌 원숭이가 만났다. 곧 올해 행운의 색은 붉은 색으로 낙점. 키즈 용품 회사들은 벌써부터 이러한 콘셉으로 다양한 행운의 아이템을 출시하고 있다.
‘K2’는 붉은색을 바탕으로 보색 대비를 이루는 파란색을 포인트로 사용해 멋스러우면서도 활동감 넘치는 ‘사파이어 키즈 백팩’을 출시하였다. ‘K2’가 독자 개발한 ‘브리드(Breathe 360)’ 기술을 등판에 적용해 착용 시 발생하는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고 외부의 상쾌한 공기가 내부로 순환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전면에는 빛을 반사하는 재귀반사원단과 야광 지퍼를 사용해 어둡거나 흐린 날에도 눈에 띄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다. 총 4개의 크고 작은 포켓들이 있어 소지품을 분리하여 수납이 가능하며, 백팩과 함께 실내화와 준비물 등을 넣을 수 있는 같은 색상의 보조가방도 함께 출시되어 세트로 활용할 수 있다.
‘닥스키즈’의 ‘닥스’의 상징인 하우스 체크를 적용한 ‘2016 책가방’도 진한 붉은색을 적용한 붉은 원숭이해 제품이다. ‘스마트 에스라인(Smart S-line)의 인체공학 설계와 유(U)자형 어깨끈을 사용해 척추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한다. 에어 메쉬를 사용해 통기성이 뚜어나 4계절용으로 착용해도 문제없다.
연말연시 어린이 겨울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붉은색 패딩 재킷도 실용적이다.
‘아디다스’는 보온성이 뛰어난 붉은색의 ‘유스키즈 다운 파카’를 선보였다. 마찰이 많은 어깨와 소매 부분에 방탄소재의 캐블란 원단 패치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목 부분 안쪽에는 부드러운 벨로아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닿아도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찬 바람이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허리 스트링으로 디자인하였으며 모자 부분에는 퍼로 장식해 보온성을 향상시켰다. 아이들의 야간 활동을 위해 반사 소재 브랜딩을 적용해 안전성까지 확보하였다.
햇츠온 키즈 브랜드 ‘엘스팅코’의 ‘엘스팅코 패딩 점퍼 735’ 역시 화사한 붉은 색상을 사용하고 소매에는 회색 색상의 번개무늬 패턴을 적용해 독특함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제품. 호주에서 서식하는 멸종 위기 동물 ‘테즈 매니아 데블’에서 영감받은 캐릭터까지 적용해 아이들의 취향을 잘 반영하였다. 오리털 100% 충전재를 사용한 덕다운으로 겨울철에도 추위 걱정 없이 따듯하게 착용 가능하다.
붉은원숭이를 아이템으로 신발도 있다. 세련된 코듀로이 소재와 톤 다운 된 붉은 색상의 키즈화 K2 ‘플라이 미드 리틀’은 다이얼을 돌려 쉽게 신발을 풀고 조일 수 있는 보아 시스템(BOA System)을 적용해 신고 벗기가 편리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통기성과 충격 흡수력을 한층 강화한 플라이 핏 폼(Fly Fit Foam)을 인솔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땀과 열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여 쾌적함을 오랫동안 지속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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