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커머스, 썬마와 손잡고 ‘더블유컨셉 차이나’ 론칭
2015-12-23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ISE커머스 (공동대표 김응수·김응상)가 중국 대표 의류기업 '썬마'와 합작 법인을 출범했다. 이들은 '더블유컨셉 차이나' 모바일 플랫폼을 론칭하며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더블유컨셉 차이나'는 아시아 디자이너 브랜드를 중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ISE커머스가 갖고 있는 국내 전자상거래 운영 노하우와 콘텐츠, 경쟁력 있는 브랜드 소싱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중국 대표 의류 기업인 썬마의 현지 역량을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플랫폼은 중국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국인들이 애용하는 웨이신 공식 스토어를 운영하며, 모든 재고를 중국 현지로 선 이동시켜 배송기간을 단축한 물류 프로세스를 구축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더블유컨셉 차이나' 관계자는 "중국 내 인기가 높은 K-패션, 뷰티 브랜드 상품은 물론 현지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여주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더블유컨셉 코리아 및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 내 유통되고 있는 상품들과 차별화를 두고 각 브랜드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개발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