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산개발, 건축ㆍ설계 협력사와 만났다

2015-12-16 김성호 기자 ksh@fi.co.kr

15일, 30여명 초청해 ‘相生 Day’ 개최

롯데자산개발이 15일 건축ㆍ설계 협력사 대표 30여명을 초청해 '相生 Day'를 개최했다. 입점 파트너사가 아닌 건축ㆍ설계 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상생 간담회를 진행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 '상생 Day'에는 롯데몰, 롯데월드몰 등 롯데자산개발이 추진 중인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한 건축설계,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등 건축ㆍ설계 관련 협력사들이 참석했다.



협력사 대표 30여명은 국내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 건설 현장과 롯데월드몰, 콘서트홀, 시네마, 아쿠아리움 등 주요시설들을 둘러봤다. 롯데월드타워 및 롯데월드몰을 둘러본 이후에는 상생 간담회를 개최, 2016년 프로젝트 추진계획 및 상호발전적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건축ㆍ설계 협력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롯데월드몰 등 국내대표 복합쇼핑몰의 성공사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면서 "롯데몰 은평 등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도 성공적인 건축을 통해 함께 성장해나가는 파트너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롯데자산개발은 쇼핑몰 입점브랜드와도 상생을 위한 노력을 펼쳐왔으며 롯데피트인 동대문점 등 쇼핑몰에 입점한 30여개 브랜드 협력사 대표들과도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가져왔다. 이를 통해 현장의 애로점과 건의사항 청취 등 입점 브랜드와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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