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시한다

2015-12-11 김성호 기자 ksh@fi.co.kr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 ‘엠스퀘어플러스’, 3월 출범





대구 달성군에 새로운 개념의 복합쇼핑몰 ‘엠스퀘어플러스(M-Square+)’가 추진 중이다. 요즘 사람들은 집, 회사를 떠나 휴식이 필요한 편안한 공간이 필요한데 ‘엠스퀘어플러스’는 이를 ‘제3의 공간’이라고 표현한다.

‘엠스퀘어플러스’는 지친 도시민들이 일상을 떠나 여행과 만남, 축제 등 상상 속의 판타지를 체험할 수 있는 ‘제3의 공간’을 제공하는 원스톱 라이프스타일(One-stop Lifestyle) 쇼핑센터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연면적 3만3000㎡(1만평) 크기의 건물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는 ‘엠스퀘어플러스’는 1층 건물 앞에 잔디밭을 조성하고, 입구는 축제의 도시를 느낄 수 있도록 유럽풍 마감재와 오브제로 이국적 분위기를 한껏 연출한다는 것.


또한 랜드마크 역할을 위해 1층에는 여행 중 만나게 되는 유럽의 마켓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이곳에 넝쿨 등으로 꾸민 광장 시장을 조성한다. 아트리움은 여행이라는 설렘을 주기 위해 외국의 오래된 기차역을 연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여기에 에스컬레이터는 터널 형태로 만들어 특별한 체험이 되도록 하고, 곳곳에 테라스와 나무, 꽃, 잔디를 설치해 쾌적한 공간과 여유로운 일상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특히 3층은 1650㎡(500평)규모의 오픈형 테라스를 갖추고, 대형 가든을 함께 조성해 고객들이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휴식 할 수 있도록 해 높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엠스퀘어플러스’는 패션과 F&B,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춰 오는 3월 프리 오픈하고, 7월경 그랜드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1층은 패션과 F&B, 2층은 전자, 휘트니스, 메디컬센터, 3층은 오픈 테라스에 카페,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이 메인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MD 및 운영 회사 에스팀의 손장익 대표는 “백화점과 할인점 시대에서 복합쇼핑몰을 거쳐 이제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가 우리나라의 유통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엠스퀘어플러스’는 별도로 20억원 정도를 더 투자해 집과 회사 외에 또 하나의 편안한 삶의 공간이 되도록 한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