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7 김성호 기자 ksh@fi.co.kr
26일 오픈, 1층 매장, 2층 트레이닝 센터 눈길
미국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가 26일 서울 강남대로 변에 25호점인 강남 스파이더 플래그십 스토어(SPYDER Flagship Store)를 열었다. 강남 직영점은 전체 1-2층으로 구성됐으며, 1층은 매장, 2층은 트레이닝 센터로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2층에는 암벽 연습과 서핑 연습 시설, 근력 향상 시스템 등을 갖춰 스포츠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관심을 모았다.
'스파이더'는 유통망을 올해 말까지 30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애초 계획은 26개였으나, 백화점과 대리점등의 유통가에서의 반응이 높아 보다 확대하게 된 것. 8월 현대 충정점을 시작으로 롯데 본점, 구미, 강름 대리점 등 순조로운 유통망 전개가 이뤄지고있다.
매출 또한 예상 외로 높은 수준을 보여 고무적이라는 판단이다. 두 달째 맞은 롯데 본점과 대구 동성로점, 강릉점의 경우 지난 10월 한 달간 8000만원대 전후의 매출을 달성해 높은 기대감을 제공했다. 이들 매장은 11월, 12월 중에는 월 1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스파이더'는 첫 시즌부터 CF와 각 분야 전문 선수 후원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인지도 상승에 주력하고 있다. 2016년에도 CF는 물론, 온오프라인 홍보, 팀스파이더 활동 지원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스파이더'는 30년 히스토리를 지닌 미국 스키 전문 브랜드다. 미국과 캐나다 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이 애용할 정도로 기능성과 전문성을 높게 인정받고 있다.
올 가을 시즌 한국에서 글로벌 최초로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론칭해 기존 전문가용 라인부터 일반인들도 쉽게 입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라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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