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5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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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하슬러’가 겨울 시즌을 맞이해 ‘화이트 컬렉션’ 아우터 시리즈를 제안했다.
11월 23일은 첫 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 ‘올리비아 하슬러’는 이 날에 맞춰 ‘화이트 컬러’ 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소비자의 소비심리를 자극하여 장기화된 소비 침체시장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밝은 컬러를 내세웠다고 한다.
‘화이트 컬렉션’은 화이트 및 아이보리 컬러의 무스탕, 다운점퍼, 코트 등으로 구성되었다. 올 겨울 새롭게 출시한 무스탕 점퍼는 베이지 컬러를 주로 사용해 밝고 화사한 이미지를 내세웠고, 스웨이드 및 가죽으로 점퍼는 테두리를 배색 처리 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카라 부분에 폭스 털을 덧대어 포인트도 주었다.
주력 다운점퍼는 화이트 컬러를 전면으로 내피와 소매 부분에 블랙 컬러를 사용해 흑백대비를 준 것이 특징이다. 허리라인을 강조한 실루엣과 상체 부분의 볼륨감 있는 퀄팅 디자인으로 여성미를 강조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자에 부착된 라쿤 트리밍으로 보온성도 높였다.
아이보리 컬러의 코트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코디와도 잘 어울린다. 소매 부분을 배색 처리해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다. 넉넉한 품으로 아이템을 겹쳐 입어도 착용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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