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에프디패션그룹이 라이프스타일 플레이스 '나인블럭(9 Block)'을 오픈했다.
'소다' '슈스파' 등을 전개하는 디에프디패션그룹은 지난 18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카페 '나인블럭'을 오픈하며 F&B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약 350여평의 공간에 마련된 '나인블럭'은 1층이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는 가구점 '러스틱', 식음료 제공 및 라이브 공연까지 가능한 카페 '나인블럭', 2층이 문화공간, 지하 1층이 슈스파 쇼룸과 사무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용준식 디에프디패션그룹 부회장은 "단일 브랜드 매장에서 질 좋은 제품을 찾던 소비자들이 편집숍, 라이프스타일숍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선호하는 시대가 되었다"며 "단위 수 중 가장 큰 '9' 개의 블록이 모여서 다양한 형상을 창조하듯이 다양하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라이프스타일숍, 카페, 쇼룸, 문화공간 등으로 이뤄진 '나인블럭'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1층에 마련된 카페 '나인블럭'은 커피, 차 등 간단한 음료와 함께 케이크와 파니니 등을 즐길 수있다. 몸을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소파형 테이블부터, 십 수 명이 둘러 앉아 회의가 가능한 널찍한 테이블까지 다양한 테이블을 배치했다. 직원들이나 지하 '슈스파' 쇼룸을 찾는 바이어와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좀 더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논의를 진행하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것.
또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음향 시설 등에도 상당한 공을 들였다. 향후 컨셉에 따른 문화공연을 진행하거나 내부에서 행사를 원하는 단체가 있을 경우에도 전혀 무리가 없는 수준.
용준식 디에프디패션그룹 부회장은 "첫 삽을 뜬 '나인블럭'을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디에프디패션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