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9 취재부
전세계 700여 개 매장...이태리, 뉴욕, 도쿄서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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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가 2015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PVC 소재를 활용한 이태리 컨템포러리 핸드백 브랜드 ‘검(GUM)’을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
‘검’은 이태리의 유명 가방 디자이너인 지아니 끼아리니(Gianni Chiarini)가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20~30대 여성 고객들을 타깃으로 2014년 론칭한 핸드백 브랜드이다. 지아니 끼아리니는 기존의 주류 핸드백들이 대부분 고가의 가죽 소재로 이루어져 새로운 스타일을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가죽에 비해 염색과 패턴의 구현에 한계가 없는 PVC 소재를 선택하였다. PVC 소재를 활용해 만들어진 핸드백은 패턴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가격도 합리적이다. 브랜드의 이름은 PVC 소재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Gomma’에서 비롯되어 부르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 ‘검(GUM)’으로 지었다고.
‘검’ 핸드백은 100% PVC 소재를 사용함에도 정교한 사피아노 텍스처 표면 처리를 통해 PVC 소재가 주는 특유의 딱딱한 느낌을 최소화해 마치 가죽 소재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또한 패션의 본고장인 이태리 피렌체 100% 현지 제작으로 매 시즌 최신 패션 트렌드를 가장 빨리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
‘검’은 소재, 컬러, 패턴이 독특한 점을 감안하여 기본적인 토트백의 모양을 유지함으로써 균형감을 잃지 않았고 ‘억세서블 럭셔리(Accessible Luxury)’를 브랜드 모토로 많은 소비자들이 이태리 제작의 감각적인 핸드백을 쉽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10~20만원 대의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선보인다.
지난 해 론칭한 ‘검’은 기대 이상의 빠른 속도로 글로벌 패션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이태리뿐만 아니라 유럽, 뉴욕, 도쿄 등지에서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검’은 이태리 밀라노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전세계 700여 개 매장에서 판매 되고 있으며, 특히 바니스 뉴욕 도쿄(Barneys New York Tokyo), 쁘렝땅 파리(Printemps Paris), 피가로 파리(Figaro Paris) 등 세계적인 유명 편집숍에 입점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LF’는 가을겨울(F/W) 첫 시즌을 전개하며 ‘검’의 대표 감성을 잘 보여주는 카모플라주, 레오파드, 스터드, 태슬, 모직 다섯 가지 컬렉션을 선정하여 수입했다.‘검’의 2015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은 LF가 전개하는 감성 트래블 편집숍 라움보야지(RAUM VOYAGE) 전 매장, 라움(RAUM) 코엑스점, 라움에디션(RAUM edition)의 온라인몰, 모바일앱 및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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