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스파이더’, 월 매출 1억 매장 탄생 예고

2015-11-17 김성호 기자 ksh@fi.co.kr

대구 직영점, 강릉 대리점, 롯데 본점 등 기대

신규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가 월 매출 기준 1억원 달성 매장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스파이더'는 글로벌브랜드그룹이 이번 2015년 F/W 시즌을 겨냥해 신규 론칭한 토털 스포츠 전문 브랜드다. 현재까지 총 20개의 백화점과 가두점 유통망을 확보한 '스파이더'는 순조로운 유통망 확장과 더불어 매출까지 점차 오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대구 동성로 직영점과 강릉 대리점은 9월 오픈 이후 첫 10월 한 달 기준 모두 8000만원대 매출을 일으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롯데 본점도 7000만원대 매출을 일으켜 상위권 매장에 올랐다.



회사 관계자는 "이런 추세로 볼 때 분명 11월이나 12월에는 이들 매장 모두 월 1억원대 매장이 될 것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스파이더'의 이 같은 매출은 핵사곤 내에 거미(스파이더)가 표시된 집업, 컴프레션웨어, 패딩 등의 아이템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파이더'는  8월 3일 천안 갤러리아센터시티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충청점, 중동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광주점, 청량리점 등의 백화점 매장과  구미, 속초, 대구 동성로, 서울 학동, 강릉 등의 가두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스파이더'는 연말까지 전체 29개의 유통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오픈이 확정된 곳으로 서울 강남직영점, 원주, 전주, 광주 등이 있어 목표 달성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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