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6 이슬 기자/ 사진=심겨울 기자 ls@/ sku@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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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하트 WIP' '오베이' '브릭스톤' 등을 국내에 전개하는 웍스아웃이 지난 13일 압구정로데오역 부근에 3개층 규모의 대형 스토어를 오픈했다.
1여 년 간의 준비를 거쳐 탄생한 이 곳은 이탈리아 밀라노를 기반으로 하는 건축가와 디자이너 그룹 안드레아 카푸토 오피스(Andrea Caputo Office)가 설계 및 시공을 담당했다. 외관은 건물 외벽에 그레이팅을 설치한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내부는 철제와 목제를 중심으로 한 세심한 인테리어 포인트가 돋보인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360사운즈가 참여해 흥을 돋웠으며, 웍스아웃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진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매장 클로징 이후에는 홍대 복합문화공간 터미너스에서 애프터 파티가 이어졌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계자들과 고객들이 매장을 찾아 웍스아웃의 새로운 스토어 오픈을 축하했다.
강승혁 웍스아웃 대표는 "오랜 준비를 거쳐 새로운 압구정 매장을 오픈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이 곳을 통해 웍스아웃의 스토리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데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3년 설립된 웍스아웃은 '칼하트 WIP' '오베이' '브릭스톤' 등의 국내 디스트리뷰터로 활약하며 국내 홀세일 마켓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 '웍스아웃' 셀렉트숍 2개와 '칼하트 WIP' 매장 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여 개 셀렉트숍에 DT 브랜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00억 원을 달성하며 스트리트 문화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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