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클럽, ‘서울 남자’ 사진전 기간 매출 3배↑

2015-11-11 박상희 기자 psh@fi.co.kr

매장 방문객 매출 모두 동반 상승


'루이스클럽(LOUIS CLUB)' 신사점에서 스트리트 패션 포토그래퍼 남현범 작가의 '서울 남자' 사진전이 진행됐다

'루이스클럽(LOUIS CLUB)' 신사점에서 스트리트 패션 포토그래퍼 남현범 작가의 '서울 남자' 사진전이 열렸다.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전시에는 박태일 전 GQ 패션에디터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남현범 작가가 포토그래퍼, 허제혁이 모델로 참여해 서울을 배경으로 라이카 필름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작품 총 40여점이 전시됐다. 또한 전시에서는 사진 작품 외에도 안정된 침묵(A stable silence)을 주제로 진행된 '루이스클럽'의 2015 F/W 컬렉션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전시회 오프닝 행사로 첫날인 6일 마련된 작가와의 만남이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패션산업 관계자와 아티스트 등 150여명이 '루이스클럽' 신사점을 찾아 패션과 예술의 만남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만열 '루이스클럽' 총괄이사는 "다양한 패션산업 종사자와 아티스트들이 사진전을 찾아 '루이스클럽' 매장을 방문해 전시와 함께 '루이스클럽' 의 이번 F/W 컬렉션을 대면했다"며 "사진전 기간 동안 신사점 방문고객이 늘고 매출이 전주동기대비 300% 이상 상승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루이스클럽'의 가치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현범 작가는 거리 위 패셔니스타를 포착하는 국내 스트리트 패션 포토그래퍼 1세대로 '보그' '엘르' '바자' '마리끌레르' '지큐' '미국 스타일닷컴' 등 유수의 잡지와 웹사이트에 작품이 게재된 바 있다.

전시회 오프닝 행사로 마련된 작가와의 만남이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