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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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이 연이은 셀러브리티의 등장으로 들썩였다. 지난달 30일 오픈한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로사케이'의 매장을 방문하기 위해 변정수, 한채아, 천정명, 장재인 등이 찾아온 것.
변정수는 지난 7일 패셔니스타다운 세련된 룩으로 1층 '로사케이' 팝업 매장과 3 층 본매장을 둘러봤다. 이날 변정수는 블랙코트와 블랙 스트랩 슈즈로 블랙 룩의 정점을 보여줬다. 꼼꼼하게 제품을 구경하던 변정수는 특히 퍼로된 핸들이 독특한 '레인보우 머프' 백과 시그니처 백인 '프라하' 라인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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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 와이드 팬츠 등 심플한 스타일링과 아름다운 미모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채아는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가방을 들어보는 등 매장을 편하게 돌아다니며 오랜만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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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당일인 30일에는 천정명은 바쁜 영화 촬영 스케줄 중에도 '로사케이' 매장을 찾았다. 블랙 가죽 재킷과 블랙진을 매칭해 훈남 룩의 정석을 보여준 천정명은 남성 라인 백팩과 리얼 파이톤으로 만든 스마트폰 케이스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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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은 플라워 프린트의 시스루 블라우스와 블랙 미니 스커트로 여성스러운 룩을 한 쟁재인은 '로사케이' 페이던트 소재의 푸키백으로 시크함을 더하며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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