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9 김성호 기자 ksh@fi.co.kr
현재 13개 매장, 유통망 강화 추진 계속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코즈니'가 10월 30일 서울 명동점을 오픈했다.
명동점은 '유니클로' 플래그십숍이 위치한 건물 지하 2층에 230㎡(70평)규모로 비교적 '코즈니' 매장 중 작은 크기의 매장으로 오픈했다. 이곳에는 테이블 & 데코, 인형, 리빙 용품, 액세서리, 디자인 소품 등 감각적이고, 신선한 상품들이 비중있게 구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코즈니'는 홈플러스 6개, 현대백화점 상동과 목동, 신촌점에 입점했고, 모다아울렛 천안점과 양산점, 논현 직영점, 명동점 등 전체 13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이중 고객 반응이 가장 좋은 곳은 서울 논현 직영점으로 가구 상품이 높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곳의 월 평균 매출은 4억원대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이종구 케이앤컴퍼니 대표는 "아직 그렇다 할 제대로 된 매장을 오픈하지 못했다. 한 990㎡ 정도의 매장이 나와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따라서 판교나, 죽전, AK플라자 등에 입점 상담을 펼치고 있고, 로드숍도 알아보고 있다. 좋은 컨디션에 좋은 위치의 매장이 나오면 예전 '코즈니' 명성을 뛰어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코즈니'는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국과 인도, 태국 등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직접 바잉해 폭넓은 상품 구성 라인과 낮은 가격대가 강점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브랜드다.
인테리어 소품, 액세서리, 캔들 등 작은 사이즈의 아이템부터 소파, 가구, 카펫 등 대형 사이즈의 아이템까지 국내에서 보기 드문 다양한 해외 상품들로 구성된 점이 또한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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