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업용 섬유 해외 진출 지원

2015-11-04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유수조, 17개사와 함께 국제산업안전박람회 참가




A+A 전시회 섬유수조 공동관 모습.


국내 산업용 섬유 해외 진출 지원
섬유수조, 17개사와 함께 국제산업안전박람회 참가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민은기)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용섬유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메쎄 뒤셀도르프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15 A+A(국제산업안전박람회)'에 참가해 국내 중소 산업용 섬유 업체의 상담을 지원했다.



올해로 30회째인 '2015 A+A' 전시회는 산업 안전과 관련된 소재부터 완제품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산업안전 및 보건 전문 전시회로, 전시 면적 6만 5000 m2, 참가 업체 1887개사(57개국), 방문자 6만5000명(80개국)에 달하는 규모를 기록했으며, 조합은 금년 처음으로 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공동 프로모션관(Korea Technical Textiles)에는 조합의 주관으로 수행중인 '산업용섬유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시제품 생산 및 기술 지도를 받은 업체를 포함한 17개 국내 중소업체의 제품이 전시됐다.



방열 및 소방복 내열성 소재, 방검 및 모터사이클복 고강도 소재, 장갑 등 개인 안전장비용 아라미드 원단 및 복합소재용 탄소섬유 직물 등 다양한 안전 보호용 섬유 제품을 한 자리에 전시했다.



또한 조합의 지원으로 제작된 ICT 융합 섬유 제품을 ICT 테마룸에 선보여 많은 바이어들의 발길을 끌었고, 특히 신흥과 에스엔티의 광섬유 원단은 신발 및 안전 장비에 활용하고자 하는 상당수 바이어들의 미팅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 기간 중 200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 총 102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업계 전문가, 유통, 바이어를 주요 타깃으로 세계 안전복 시장에서 국내 업체의 입지를 넓히는 기회를 마련햇다. 조합은 바이어가 관심을 보인 제품에 대해서는 업체와의 연결을 통해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은 금년을 시작으로 A+A 전시회에 지속 참가해 국내 산업용 섬유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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