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첫 편집숍 '허니비즈' 5개로 증가

2015-11-02 김성호 기자 ksh@fi.co.kr

스피드를 강조한 패션과 잡화 중심 매장

'이마트는 서울 가양점을 시작으로 20-30대 남녀를 타깃으로 한 의류잡화 편집숍 '허니비즈'를 지난 5월 말 선보였다. 10월 말 현재 가양을 포함해 강릉, 목동, 광교, 킨텍스까지 전국 5개 매장을 확대 운영 중이다.  


'허니비즈'는 최근 브랜드의 경계를 넘어서 트렌드에 맞는 패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며 ‘편집숍’이 패션 업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허니비즈 매장 전경 (인터넷 캡쳐).


특히, '허니비즈'는 동대문을 중심으로 유행의 흐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의류와 패션 잡화를 소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일반 브랜드 매장에 비해 상품 교체 주기를 앞당겨 항상 새로운 상품들이 눈에 띌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허니비즈' 오픈의 배경에 대해 “대형마트의 패션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최근 유통 트렌드인 편집매장을 강화한 대표 사례로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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