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0 이슬 기자 ls@fi.co.kr

지난 9월 4일부터 8일까지 파리디자인위크 기간에 맞춰 파리 노르빌뺑뜨 전시장에서 열린 '메종&오브제 파리'에 6만90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실내 디자인 기술 및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만들어진 이 전시는 지난해 9월 전시회 대비 참가 업체가 45군데 늘어나 모두 195개의 업체들이 참여했다. 특히 파리디자인위크(9월 5~12일)와 나란히 개최돼 호응도를 높이고 신규 방문객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프랑스(3% 상승), 유럽(4%), 아시아(7%), 중동(10%) 등 다양한 국가의 방문객들의 비율이 늘어나며 인테리어 시장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또한 8관의 인테리어 솔루션 전용 공간인 '프로제'를 재정비하는 등 전시장 내부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연출하고 새롭게 구성하는데 힘썼다. 이 전시회의 Philippe Brocart 대표는 "메종&오브제 파리의 강점은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충족시키기 위해 스스로 재조명하고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안하는 능력에 있다"고 말했다.
메종&오브제는 SNS를 적극 활용해 소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시키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메종&오브제 페이스북에는 5000여 명의 팬들이 새로 가입했으며, 6000개의 '좋아요'를 획득하고, 2000번의 게시물 공유가 이뤄졌다. 20만 명의 페이스북 팔로워를 보유한 메종&오브제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연지 1년 만에 팔로워 수가 1만7000여 명에 다다르면서 인스타그램도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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