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쎄’, 새롭게 스포츠 시장 도전한다

2015-10-23 김성호 기자 ksh@fi.co.kr

12월 4일 사업설명회 통해 본격 선보여

이탈리아 브랜드 '엘레쎄'가 '웨스트우드'를 전개하는 젯아이씨를 통해 새로운 스포츠 브랜드로 론칭할 예정이다.
2016년 S/S 시즌을 겨냥해 스포츠 시장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엘레쎄'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라인과 퍼포먼스 중심의 액티브 라인, 그리고 오리지날리티를 강조한 헤리티지 라인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상품 전략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엘레쎄'는 '스포츠에 컬러를 입히다'라는 컨셉으로 밝고 화사한 컬러를 사용,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기존 스포츠 브랜드와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백화점 품평회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어 낸 '엘레쎄'는 오는 12월 4일 서울 강남 '파티오나인'에서 패션쇼를 겸한 사업설명회를 통해 본격적인 유통망 영업을 펼치게 된다. 우선 2016년 3월까지 백화점을 포함해 대리점까지 전체 매장 40개 오픈이 목표다.
'엘레쎄'는 이미 '웨스트우드'를 전개하면서 쌓은 생산 시스템과 유통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국내 대표 스포츠 브랜드 대열에 빠르게 안착시키기 위한 전략을 다각도로 세워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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