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홈텍스타일 전시회 종합

2015-10-21 취재부 



인터텍스타일 페어(Intertextile Fair)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비즈니스 상담 및 거래를 하는 모습.



▷ 바이어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을 얻어


중국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re)에서 처음으로 개최된추계 인터텍스타일 상하이홈텍스타일(Intertextil Shanghai Home Textiles)이 전시업체와 바이어들 사이에서 ‘2015 에디션’이 지금까지 전시회 중에서 가장 최고의 전시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메쎄프랑크푸르트 홍콩법인 웬디 웬(Wendy Wen ) 수석부장은 관람객 감소와 관련하여 “올해 관람객수가 약간 감소한 원인으로는 현 중국 경제 상황의 악화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섬유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대부분의 해외 전시업체들은 현 시장 상황이 판매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중국에서의 해외제품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적합한 바이어들이 자신들을 찾아주는 것에 대해 기뻐했고, 자신들에게 꼭맞는 수많은 업체들을 만나게 돼 만족스러워 했다고 했다. 




▷ 전시 첫 참가업체 중국시장의 잠재력 확인


이번 전시회에 대해 주최측이 만족스러워하는 또다른 측면은 전시회에 새로 참여하는 업체수 의 증가와 처음으로 전시에 참가한 업체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것이다. “올해 처음으로 몰보다 (Molvoda))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업체들이 참가했으며 이란이나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러시아 업체들도 현 중국 및 아시아 홈 텍스타일 시장의 강한 매력에 이끌려 다시 참가했다”고 웬(WenWenWen) 부장이 설명했다 .


포르투갈에서 온 아소시아상 홈(Associacao Home)사의 그릴로 키친웨어 (Grilo Kitchenware)씨는 “중국 바이어들이 유명 브랜드와 고품질 제품을 찾기 때문에 (우리 제품이) 중국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 그래서 내년에는 더 큰 부스에서 특별한 테마를 가진 디자인으로 꼭 다시 참가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호세 그릴로(Jose Grilo)씨는 “우리는 중국과 한국 바이어들에게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이곳에 방문했으며, 실제로 그들이 우리 부스에 방문했다. 우리는 고급 시장을 타겟으로 잡았고 그 분야의 많은 소매업체들을 만났다”라고 상황을 설명하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중국의 현 경제상황이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서 신경 쓰지 않았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소비할 돈이 남아있는 데다가 우리는 대중 시장이 아닌 고급 시장에 속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 수준 높고 다양한 바이어들로 참가업체 만족


이번 전시회에서 많은 참가업체들이 가장 만족스러워했던 부분은 수준 높고 다양한 부류의 관람객이었다. 한국산 커튼 실내장식품 벽지 그리고 침구류를 납품하는 데코라마 (Decorama)사는 2010년부터 본 전시회에 참가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고급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세일즈 마케팅부 토마스 정(Thomas Jeong) 부사장은 “고급 바이어들이 우리 부스를 많이 방문해주셨고 많은 계약도 성사시켰기 때문에 만족스럽다고 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독일에서 온 커튼 부자재 공급업체인 구스타프 게르스터(Gustav Gerster)사 지역수출 책임자인 마티아스 엥겔(Matthais Engel)씨도 “수준 높은 바이어뿐만 아니라 몰려드는 관람객들로 인해 매우 기뻤다”며 “이번 전시회는 중국과 아시아 시장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엄청난 발판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 제품 존 (Product Zone)에서 타깃 바이어의 이목 끌어


지난 몇 년간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홈 텍스타일 전시회는 전반적인 홈 텍스타일 제품의 범위를 다루기 위해 확장해 왔는데, 해외 전시업체들을 돕기 위해 특히 유명한 구역인 스폐셜 존(Special Zone)을 신설했다. 올해 새롭게 만들어진 디지털 프린팅 (Digital Printing)과 홀 홈 스타일 존(Whole Whole-Home Style Zones)이다 .


상하이 사인스타 디지털 테크놀로지 (Shanghai Signstar Digital Technology )사의 마케팅 책임자인 루씨 리우 (Lucy Liu)씨는 “디지털 프린팅 존을 새로 만들어 두어 전시회가 진행되는 전반에 걸쳐 높은 관람객 유입이 유지되었다. 따라서 본사의 기계제품에 대해 많은 관람객들이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며 만족을 나타냈다.


다른 새로운 구역은 홀 홈 스타일 존(Whole Whole-Home Style Zone)으로 실제 상황으로 구현된 장소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디스플레이하는 전시업체들을 다루고 있다. 이곳에 참가한 중국업체인 디자이 동펑 컬쳐(Lezai Dongfang Culture)사의 총책임자인 제이크 지(Jake Ji Jake Ji )씨는 “홀 홈스타일 존이 있어서 우리가 전시를 한 지 하루하고 반나절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중국 최고 디자이너와 바잉 오피스 및 에이전트로부터 많은 문의가 왔고 수주도 많이 받았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


본 전시회에 재참가하는 다른 어떤 요소보다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인터텍스타일 디자인 부띠끄인데, 10개국에서 참여한 22개의 디자인 스튜디오가 특별히 포함되어 있다. 여기서는 오리지널 서비스 디자인과 섬유 예술품 및 제품개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3일동안 대부분 바이어들로 가득 찼다. 




▷ 중국의 저성장에도 불구하고 해외업체들의 낙관적인 전망 이어져


이번 전시회는 전시회는 중국 주식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서 열렸지만 대부분의 전시업체들이 전반적인 중국 경제상황이 그들의 사업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보며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10년 넘게 중국 시장에서 덴마크산의 이불과 베개를 전시해온 업체 다이콘(Dykon Dykon) A/S사는 “우리가 사업을 시작했을 때 중국시장은 정말로 고급제품에 대한 수요만 있었는데, 지금은 고급제품에 대한 수요도 여전하면서도 중간급의 제품에 대한 주문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며 “지금 중국의 저성장은 우리 사업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으며 지난 몇 년간에 걸쳐 대 중국사업은 꽤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을 이어갔다.


일본업체인 토요보 (Toyobo)사의 케이지 수가노 (Keiji Sugano )씨는 기능성 섬유가 중국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있다고 전하며 “중국인들이 점점 더 부유해지고 생활수준의 향상을 위해 더 강한 욕구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중국시장은 상당히 낙관적”이라고 내다보았다. 중국 최고의 섬유 생산업체 중 하나인 유에다 텍스타일 그룹(Yueda Textile Group)의 웨이 썬(Wei Sun)씨는 현 경제상황에서 판단할 수 있는 최고의 지표 중 하나는 수주의 양이라고 판단하며 “올해에 더 많은 유명 업체들이 우리 부스를 방문하였고 작년보다도 더 많은 양의 주문이 바이어들로부터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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