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1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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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섹스 캐주얼 라인 ‘슈퍼콤마비(SUPERCOMMA B)’가 지난 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6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지난 3월 서울패션위크에서 2015 F/W 컬렉션을 처음 선보인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컬렉션이다.
이번 ‘슈퍼콤마비’ 2016 S/S 컬렉션은 “Welcome to Dreamland”를 테마로 펼쳐진 것이 특징. 드림랜드(Dreamland)는 추억이 서린 지난 시절을 의미하며 그 때로 회귀하고 싶은 현대인들의 꿈을 표현하고자 했다.
지난 시즌에 은은한 광택의 메탈 소재와 퍼(FUR) 소재를 가미한 시크한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레트로 감성의 새로운 스트리트 룩을 제안했다. ‘슈퍼콤마비’의 브랜드 컬러인 블랙과 화이트는 그대로 유지하되 숫자나 로고를 믹스앤매치하거나 워싱 소재의 의상과 비비드한 컬러의 스니커즈를 조합하는 등 ‘슈퍼콤마비’만의 독특한 레트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가수 윤미래, 타이거 JK 부부가 나란히 런웨이에 올라 슈퍼콤마비만의 개성과 자유로운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이돌 그룹 빅스(VIXX)의 레오, 라비를 포함해 아이린, 진정선, 휘황 등 유명 모델들이 참여해 런웨이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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