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0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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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날씨에 따라 세 가지로 변형해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트랜스포머형 재킷인 ‘델타 3IN1 재킷’을 출시했다.
‘밀레’ 델타 3IN1(쓰리인원) 재킷은 탈착이 가능한 외피 방수 재킷과 내피 다운 재킷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두 재킷을 각각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겹쳐 입음으로써 총 세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등산은 기본적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은 운동이라 추운 겨울에도 걷다 보면 열기가 올라오기 때문에, 내/외피 재킷을 분리하거나 결합하는 형식의 쓰리인원 재킷은 외부 기온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외피 재킷은 전세계 ‘밀레’에서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는 고어텍스 대체재이자 강력한 방수 효과를 발휘하는 드라이엣지(Dry Edge)를 사용해 습기와 차가운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내피 재킷은 복원력이 우수한 덕다운을 솜털과 깃털 9:1의 비율로 충전해 매우 가벼운 동시에 따뜻하다. 여기에 세계적인 지퍼 전문 기업인 YKK사의 고사양 방수 지퍼를 장착해 방수 효과를 한 번 더 강화했다.
델타 3IN1 재킷은 바랜 듯한 빈티지 컬러 조합과 알피니즘을 주제로 한 와펜 장식 등으로 밀레만의 고유한 브랜드 DNA를 표현했다. 가격은 여성용 58만9000원, 남성용 5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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