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거울 앞에 선 내 누님 같이 생긴 꽃"

2015-10-18 취재부 

송윤아가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올린 촬영장 인증샷. 원숙미가 돋보인다.



배우 송윤아가 인스타그램에 가을처럼 넉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진을 올렸다. 15일 송윤아는 촬영 스탭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오늘도 너희와 함께 해 더 행복한 촬영이었어~”라는 문구를 덧붙여 촬영진과의 허물없는 관계를 과시.


너그럽고 환한 미소에 원숙미를 풍기고 있는 사진 속 송윤아.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 같이 생긴 꽃이여”라는 서정주의 <국화 옆에서>를 연상케 한다. 얼마 전종영한 KBS 드라마 ‘어셈블리’ 속 최인경 역할과는 다른 스타일로 부드러운 내추럴 메이크업이 돋보이기도 하다.


이번 사진은 송윤아가 모델로 활동 중인 ‘조르쥬 레쉬’의 패션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로우면서도 우아하게 절제된 디자인을 자랑하는‘조르쥬 레쉬’ 화보는 럭셔리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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