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온라인몰서 구매· 매장서 수령

2015-10-13 취재부 

매장은 신규 고객 유입 효과 기대



‘샤트렌’이 오프라인 매장과의 상생을 위해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프렌치 감성 캐주얼 ‘샤트렌’이 온라인몰을 본격 오픈했다.


‘샤트렌’은 최근 E-커머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몰 오픈을 간과할 수는 없었다. 이번에 오픈한 온라인몰은 오프라인 매장과의 상생을 위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대리점 위주의 가두 매장으로 성장해온 ‘샤트렌’이 온라인몰을 오픈하게 되면 기존 대리점들의 매출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기에 온라인 몰을 오픈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상생을 핵심 아이디어로 이번에 온라인 몰을 오픈하게 됐다. 온라인에서 판매를 하고, 배송은 전국 210여개 매장으로 , 교환, 반품 등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담당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매장에서 직접 온라인몰 구매 상품을 발송하기도 하는 O2O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로 ‘샤트렌’은 이 시스템에 대한 시범 서비스 기간을 거쳐 내년 3월에는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브랜드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해 온라인 쇼핑과 브랜드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앞으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와 결제서비스 기능도 추가해 해외 구매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샤트렌’이 현재 대만 까오슝, 타이베이, 타이완 지역 내 4개 매장을 운영 중이고, 최근 중국 진잉그릅과 백화점 입점 품평회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온라인 몰에 대한 기대가 크다.


샤트렌(www.chatela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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