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이테크, LA 국제 섬유 전시회 참가

2015-10-12 취재부 



모던하이테크가 미국 서부지역에서 최대 규모인 원사, 섬유직물, 부자재 등 섬유소재 전문 전시회인 ‘LA 국제 섬유 전시회 (LA International Textile Show) F/W 2015’ 추계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모던하이테크(www.okmodern.com)가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LA에서 개최된 ‘LA 국제 섬유 전시회 (LA International Textile Show) F/W 2015’ 추계 섬유전에 참가했다.


‘LA 국제 섬유 전시회 F/W 2015’는 미국 서부지역에서 최대 규모인 원사, 섬유직물, 부자재 등 섬유소재 전문 전시회로 춘계와 추계로 나뉘어 매년 2회 개최되고 있다. 이번 섬유전은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자바시장 중심에 위치한 California Market Center에 전시장에 20개국 200여개 섬유·패션 관련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1층에 ‘한국관’을 별도로 두어 바이어들로부터 관심을 받았으며, 한국 섬유류 제품의 대미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국 기업으로 참가한 모던하이테크는 온라인 섬유·패션디자인프로그램인 SmartDesigner™를 선보이며 많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모던하이테크 관계자는 “본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SmartDesigner™는 임대방식으로 간단한 인증 과정을 거치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사용이 편리한 세계 최초 온라인 디자인 CAD프로그램이다. 패션 도식화 및 작업지시서, 텍스타일 디자인의 원리핏 맞추기, 원단직조 그리고 니트 디자인을 손쉽고 신속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컬러웨이와 3D Draping의 다양한 기능으로 디자이너의 풍부한 감성 표현과 창의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고 말했다.


한편 LA에는 5000여 의류 제조업체가 있어 섬유소재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미국 섬유 수입의 약 40%가 LA를 통해 이뤄지며, 한국산 섬유소재의 50% 이상이 이곳 LA를 통해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관계자는 “미국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되지 못한 상황에서 대량 주문보다는 소량 주문, 신규 거래처 발굴보다는 기존 거래처를 유지하는 성향이 지속”되고 있다고 한다. 이 같은 경향과 함께 바이어들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품질은 고급스러운 제품을 선호하고, 결제조건도 보수적으로 선주문, 후결제를 대체로 선호하고 있는 양상이다.


이러한 현재 상황을 바탕으로 모던하이테크는 향후 전시회 참가 성과를 높이기 위해 현지 시장에 대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해외진출, 전시회 참가로 구축된 비즈니스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해외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및 현지 시장 진입 기회 확대, 한국 섬유패션CAD프로그램의 글로벌 성장 전략 등에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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