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9 이슬 기자 ls@fi.co.kr

패션 잡화 전문기업 커먼웰스의 신규 브랜드 '니뮤에'가 8일 신사동 W/SPACE에서 2015 F/W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커먼웰스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마놀로 블라닉' '낸시 곤잘레즈' '카플리' '니뮤에' '지니킴' '페르쉐' 'VW 베라왕' '스팽스' 'FB'를 수입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자체 브랜드 '니뮤에'를 론칭, 크래식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절제된 디자인과 최고급 소재를 바탕으로 한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네오 럭셔리 브랜드로 포지셔닝한 '니뮤에'는 이탈리아 유명 태너리에서 취급하는 가죽을 직접 공수해 국내 기술자들이 엄선된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날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가장 눈에 띈 아이템은 스테이시 컬렉션. 모던 클래식을 '니뮤에'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이 라인은 간결하고 절제된 디자인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의 디자인과 가죽 타입에 따라 50~120만원 대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스와로브스키 원석의 장식 디데일이 더해진 에린 컬렉션도 돋보였다. 럭셔리&페미닌한 감성을 재해석한 이 라인은 유니크한 소재에 스와로브스키 원석으로 만들어진 장식으로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강조했다.
'니뮤에'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본점 등 자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카플리'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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