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패션페어, '온라인 어워즈 위너 쇼’ 진행

2015-10-08 취재부 

여성복 1위 소울팟스튜디오, 남성복 1위에 이광호씨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에서 여성복 부문 1위를 차지한 ‘소울팟스튜디오)’의 작품.


 


2015 대구패션페어는 ‘제3회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를 진행하고, 각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3개 브랜드의 패션쇼를 패션페어 첫날인 10월 7일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패션센터에서 열었다.


여성복 분야에서 1위를 수상한 ‘소울팟스튜디오(SOULPOT STUDIO)’는 ‘와일드 플라워, 들꽃’이라는 테마 아래, 실제 스트리트 아트 모티브, 들꽃 등을 표현하기 위해 캘리크라피 핸드 브러싱 및 페이퍼와 같은 패브릭 질감을 살리는 등의 방법으로 작품을 구성했다.


남성복 분야 1위는 디자이너 이광호씨가 2013년 런칭한 브랜드 ‘아브(A.AV)’가 수상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oldies but goodies / about neoplica’라는 콘셉으로, 뒤집어 입은 듯한 디테일, 데끼 컷팅, 실크 테잎 등을 활용하여 프렌치 터치 아방가르드의 70년대 네오 히피 룩이라는 개성 있는 스타일을 무대에 올렸다.


화가와 미대생들의 캔버스 작품을 가방으로 재탄생시키는 ‘마지(Mazi)’가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의 악세서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이번 패션쇼에서 마지 는 다양한 그림과 그에 어울리는 가죽 또는 컨버스천을 사용한 패션쇼를 선보였다.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에서 남성복 부문 1위는 디자이너 이광호씨가 2013년 런칭한 브랜드 ‘아브(A.AV)’가 1위를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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