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6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유패션 업계, 조속한 한ㆍ중 FTA 비준 촉구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정부와 섬유패션 업계간 수출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2015년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을 계기로 개최됐으며, 정부에서는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이, 업계에서는 성기학 섬산련 회장을 비롯한 각 스트림별 대표와 주요 기업 CEO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수출동향을 점검하고, 섬유패션 분야의 수출 확대방안, 한ㆍ중 FTA의 조속한 비준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섬유패션 업계 CEO들은 한ㆍ중 FTA에 대하여 일부 우려할 점도 있지만, 피할 수 없다면 적극적인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조속한 비준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한ㆍ중 FTA를 위협 요소로만 볼 것이아니다.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 돌파구를 마련하고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섬유패션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업계를 격려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