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2 취재부
![]() |
캐주얼 브랜드 TBJ(엠케이트렌드 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Born To Black’ 스웻셔츠가 올 가을 패션 핫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출시된 TBJ의 ‘Born to black’ 스웻셔츠는 지난 겨울 인기를 끌었던 기존 라인에 감각적인 아트웍과 다양한 핏을 더해 지난 9월 리뉴얼 출시됐다. 무엇보다 20여 가지에 이르는 패턴 그래픽 및 레터링으로 스타일 연출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으로, 올해 전년 같은 제품군 대비 판매량이 300%나 늘어날 만큼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이번 가을부터 함께 한 전속모델 ‘비글돌’ 비투비(BTOB)와의 시너지 효과가 제품의 높은 인기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비투비의 자유분방하고 재기 넘치는 이미지와 TBJ 스웻셔츠의 스트리트 무드의 조화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반응은 물론, 한 달 만에 초도 입고량의 70%가 판매되어 전량 리오더가 진행되는 등 성공적인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TBJ 관계자는 “스웻셔츠는 일상성과 패셔너블함을 동시에 추구하려는 올 가을 패션 트렌드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이라며, “특히 Born to Black 스웻셔츠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자유로운 스트리트 감성을 더욱 끌어올려 ‘훈남 훈녀’를 꿈꾸는 어린 1020 세대의 ‘It’ 아이템으로 적격이다.”고 말했다.
또한, “가을에 이어 겨울에도 알맞은 두께감과 기모 소재를 사용한 스웻셔츠 등도 지속적으로 선 보일 예정이라 한 겨울 다운점퍼 등과 매치할 수 있어 그 인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