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 서울', 패션 브랜드 12개 론칭

2015-10-01 김성호 기자 ksh@fi.co.kr

2일, 공식 사이트 '오늘 뭐 입지 www.wiwt.net'에서 공개

에스모드 서울(교장: 장혜림)이 12개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공식 쇼핑몰 '오늘 뭐 입지 (www.wiwt.net)'에서 2일 공개한다. 8일에는 이들 브랜드 상품이 참여하는 '팝업마켓'을 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패션스쿨 '에스모드 서울'의 2학년 '온라인 브랜드 론칭 프로젝트'로 마련됐으며, 온라인에서 미리 감상한 옷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는 O2O(Online to Offline) 방식으로 이뤄진다.


쇼핑몰 사이트 '오늘 뭐 입지?'에는 '실력파 재학생 디자이너' 90여명의 날카로운 분석과 크리에이티브한 감각,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담긴 멋스러운 스타일의 상품들이 대거 선보여진다. 학생들은 시장조사부터 기획, 디자인, 제작에 이르는 패션 브랜드 론칭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하며, 타 쇼핑몰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총 309점의 아이템을 출품했다.


특히, 이번에는 브랜드 론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작한 옷을 실제 판매하여 소비자의 기호와 반응도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쇼핑몰 옷은 '팝업마켓'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데, 현장에서는 아우터, 셔츠류, 팬츠, 스커트, 원피스, 액세서리 등 모든 브랜드의 라인이 판매될 예정이다.
'팝업마켓'은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와서 보고 구매할 수 있다. 각 브랜드의 모든 옷은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불릴 만큼, 한정 수량으로 소량 제작돼 선착순 판매할 계획이다.



각각의 브랜드는 유니섹스 캐주얼을 기반으로, 어디에나 어울리기 쉬운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데일리룩부터 시티형 아웃도어 스타일까지, 세련된 컬러와 트렌디한 디자인은 각 브랜드 철학을 만나 프로디자이너 급의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탄생했다. 각양각색의 컨셉과 메시지도 주목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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