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30 김우현 기자 whk@fi.co.kr
여성복 디렉터 1세대‧‧‧ LF 여성복 사업 부흥 이끈다

최근까지 아이올리에 몸 담았던 김영애 부사장이 LF로 자리를 옮겨 10월 1일부터 출근한다.
여성복 디렉터 1세대로 꼽히는 김 부사장은 '샤트렌'을 시작으로 '베스띠벨리' '보브' '시슬리' '베네통' 등 당대의 내노라하는 여성복 브랜드를 두루 거친 인물이다.
2009년 6월부터는 아이올리 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에고이스트' '플라스틱아일랜드' '매긴나잇브릿지' 브랜드의 총괄 기획디렉터를 맡았으며, 특히 SPA형 셀렉트숍 브랜드 '랩'을 론칭해 국내 여성복 시장에 리테일 비즈니스의 불을 지핀 장본인이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 LF에서 '닥스숙녀' '헤지스여성' '이자벨마랑' '레오나드' '질스튜어트' '질바이 질스튜어트' '바네사브루노' 등이 소속된 여성복 사업부의 부흥을 진두지휘 할 것으로 보이며, 라이프스타일형 편집숍 브랜드 '어라운드코너'와 여성 편집숍 '앳코너'까지 관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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