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30 이슬 기자 ls@fi.co.kr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룸(LOOM)'이 10월 한국에 상륙한다.
고대 영어로 도구를 의미하는 '룸'은 사용할수록 가죽의 개성과 소재를 느낄 수 있는 베지터블 가죽을 베이스로, 일상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재미 가득한 제품을 선보이는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한 장의 천이 보자기가 되는 것에서 영감을 받아 한 장의 가죽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룸'은 천연 가죽을 사용해 제품을 사용할수록 가죽 특유의 부드러움과 유연함, 광택을 느낄 수 있다.
'룸'의 메인 아이템인 디퓨저는 '기억 속의 향기'를 구체화한다는 콘셉으로 만들어졌다. 새벽녘 이미지의 샌달 우드향 'CALM',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날개 이미지의 플로럴향 'FLIGHT', 순백의 꽃송이 이미지의 머스크향 'CASABLANCE' 등 디퓨저 하나로 다양한 상상 속 이미지를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클러치 백, 지갑, 스케이트보드 등 '룸'의 철학이 깃든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장인 정신이 깃든 '룸'의 전 제품은 '푼크트(PUNKT)'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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