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C섬유박물관서 ‘까스텔바쟉展’ 열려

2015-10-05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12월 20일까지 84점 전시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까스텔바쟉展’의 개막 행사가 지난 21일 오후 4시 DTC섬유박물관 2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를 주최한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는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도건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강대식 동구청장, 대구시의회 박일환 경제환경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막을 알렸다.

이번 전시는 까스텔바쟉의 그림 작품과 패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전시회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키치의 미학(A Nobleman’s Kitsch)’라는 주제의 일반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전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총 84점(그림 72점, 패션 12점)의 전시 작품 가운데, 국내에 머물면서 완성한 작품 6점은 한국을 통해서 영감을 얻으려고 노력한 것이 돋보이고, 전시실을 들어서자마자 볼 수 있는 ‘Perfect Title’이라는 작품은 DTC섬유박물관 전시를 위해 특별히 작업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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