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1 취재부
드라마 ‘애인 있어요’서 세련되고 깔끔한 오피스룩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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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김현주의 ‘차도녀’ 패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에서 극과 극의 성격을 지닌 쌍둥이 자매,
도해강(독고온기)과 독고용기를 연기하는 김현주는
극 초반 스토리를 주도하는 도해강을 통해 그녀만의 차도녀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도해강은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짓밟는 변호사로 도도하고 카리스마가 넘치고, 남편 최진언(지진희
분)의 불륜 사실에 독설을 내뱉는 등 차도녀의 모습을 보인다.
도해강은 매회 컬러가 돋보이는 수트와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 등으로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커리어 우먼을 표현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애인있어요’ 9회에서 도해강(김현주
분)은 남편인 최진언(지진희 분)과의 결혼을 끝까지 지키려 했으나, 주변의 강요와 등을 돌린 남편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스스로 이혼 서류에 지장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김현주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블루 컬러 블라우스에 네이비 재킷과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절제된 오피스룩을 연출했다. 동일한 색상 계열에서 톤을 달리하는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단정한 느낌과 여성스러운 매력까지 선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김현주는 금색 지퍼 디테일이 포인트인 네이비 컬러 토트백을 착용해 ‘톤온톤’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이
가방은 ‘루이까또즈’ 루아르 라인 제품으로 가볍고 수납 공간이
넉넉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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