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하슬러’, 트렌치코트 다양화해 출시

2015-09-18 취재부 

3040 체형 반영... “체형 못나도 멋드어지게 입어 보자”



'올리비아하슬러' 가을 신상품 트렌치 코트를 입고 있는 전속모델 한지혜.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올리비아 하슬러’가 트렌치코트를 시리즈로 출시했다.


올해는 가을에 이어 겨울까지도 추위가 약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트렌치코트, 자켓, 점퍼 등 간절기부터 늦가을까지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아우터들이 여성복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리비아 하슬러’는 트렌치코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컨템포러리 감성을 기반으로 디테일을 살려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고, 카키, 버건디, 베이지 등 가을을 대표하는 컬러가 중심으로 선보인다.


카키 컬러의 트렌치코트는 ‘올리비아 하슬러’가 올 가을 내세우는 대표 아이템이다. 3040 여성들의 자유분방하고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중시하는 경향을 반영해 트렌치코트의 일반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루즈 핏을 살리고 베스트(vest)를 덧댄 것이 특징이다.


버건디 컬러의 트렌치코트는 6개의 버튼과 넓은 카라가 돋보이는 코트의 정통 디자인을 반영했다.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 코트는 카라에 배색 컬러를 입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다.


김효빈 올리비아하슬러 CDO는 “올리비아 하슬러는 3040 여성들의 취향과 체형을 반영하고 컨템포러리 감성을 살린 만큼 올 가을 여성들의 코디 고민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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