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이번엔 ‘파미에 스트리트’다!

2015-09-21 이슬 기자 ls@fi.co.kr

신세계백화점이 스트리트 브랜드의 인큐베이팅을 위해 올 초 경기점에 선보인 '스트리트 편집숍'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리뉴얼 중인 지하 1층에 '파미에 스트리트'를 조성한다.


신세계 강남점은 지난해 말 호남선 버스터미널 옆 지상 1층에 유명 F&B를 한 곳에 모은 '파미에 스테이션'을 열어 고속터미널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유입시키는데 성공했다. 100억 원을 들여 조성한 이 곳에는 10개국 31개 맛집이 들어섰으며,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고객들의 모습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파미에 스테이션'에 이어 선보일 '파미에 스트리트'는 반포 센트럴시티 지하 1층에 1만2298㎡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다. 인지도가 높은 스트리트·캐주얼 브랜드부터 인큐베이팅 단계의 브랜드까지 모두 9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하게 된다.


입점 브랜드로는 '브라운 브레스' '디스이즈네버댓' '리타' '로우로우' '언바운디드어위' '폴로스터프' '티위드'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파미에 스트리트'는 오는 23일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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