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치스' 미디어 아트를 만나다

2015-09-17 노지영 기자 njy@fi.co.kr







에스제이듀코의 핸드백 브랜드 '빈치스(VINCIS')'가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5'를 오는 30일까지 금천 예술공장에서 진행한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술 기반의 창작 아이디어에 대한 지원을 통해 신진 작가를 발굴해 내는 프로젝트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다빈치 크리에이티브2015'는 구로구 독산동의 금천예술 공장에서 시작했다. 이 곳은 1980년대 섬유, 봉제 사업이 이끌던 구로동단 지역으로, 2000년 이후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소프트웨어 분야 벤처기업, 패션디자인, 정밀기기 중심의 첨단정보산업단지로 그 정체성을 바꿔가고 있다.



이번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5'는 '센스 오브 원더(Sense of Wonder, 호기심)' 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시민의 창작 아이디어'와 예술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빈치스'는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의 작가(팀) 중 1명을 선정하여 창작지원금을 전한다.



올해 선정된 빈치스 아티스트 박재완&이재성 작가의 작품은 '관객 참여 제작형 미디어 스킨'으로 70개의 미디어 스킨 모듈을 개발해 다양한 조형 구축 및 시각적 표현이 가능하며 향후 빈치스 팝업스토어 또는 프로모션 진행시 고객 참여형 컨텐츠로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9월 3일 개막한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발에는 배우, 가수, MC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아트에 많은 관심을 갖고있는 빈치스 뮤즈 정은채가 페스티발 레이디로 선정돼 작품전시 관람과 박재완&이재성 작가에게 창작지원금을 직접 전달하는 등 축하인사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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