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심 사로잡은 ‘에탐’ 한국 상륙

2015-09-1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에탐'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고 여심 공략에 나선다.


'에탐'은 1916년에 시작해 내년이면 100주년을 맞는 전통 있는 란제리 브랜드다. 프랑스 여성 중 '에탐'의 란제리를 갖고 있지 않은 여성이 없을 정도로 국민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에탐'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란제리웨어를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에탐'은 오는 23일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란제리를 비롯한 나이트웨어 및 홈웨어, 스포츠라인까지 다양하고 매력적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일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패션에 영향력이 높은 한국의 중심인 서울에 '에탐'을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10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깐깐한 한국 여성들의 입맛을 맞출 수 있도록 다양한 란제리웨어를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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