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4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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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남성복 ‘트루젠’이 지난 주 이틀에 걸쳐 본사에서 전국 대리점주와 유통 관계자들을 초청해 ’16 S/S 품평회를 진행했다.
지난 6월 조직을 재정비한 이후 ‘트루젠’의 방향성에 대해 첫 선을 보인 자리로 셔츠류를 대폭 강화해 보다 웨어러블한 착장으로 소개했다. 추상주의 화가 칸딘스키에서 영감을 받아 셔츠의 패턴이나 디테일에 활용해 캐주얼하고 young한 느낌의 아이템을, 정장과 아우터는 소프트하고 다양한 컬러감을 적용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트루젠’은 내년 S/S 시즌에는 캐주얼 라인을 더 강화하고, 가방과 신발 등 액세서리를 보강해 상품 구성의 완성도를 높여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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